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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첫번째 공판준비기일 출석하는 이성철 변호사

[서울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첫번째 공판준비기일 출석하는 이성철 변호사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02 13:25
업데이트 2017-05-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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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이성철 변호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첫번째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이 불출석한 채 열린 공판준비기일을 기점으로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 등 대기업에서 592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 18개 범죄사실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시작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이성철 변호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첫번째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이 불출석한 채 열린 공판준비기일을 기점으로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 등 대기업에서 592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 18개 범죄사실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시작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이성철 변호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첫번째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이 불출석한 채 열린 공판준비기일을 기점으로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 등 대기업에서 592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 18개 범죄사실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시작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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