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호송차에서 내린 최순실 홍희경 기자 입력 2016-12-19 14:26 업데이트 2016-12-19 14: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2/19/2016121950007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해 국정을 농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비선 실세’ 최순실(60)이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해 국정을 농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비선 실세’ 최순실(60)이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린 19일 오후 최순실씨가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대법정(417호)으로 향하고 있다. 최씨 측은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 철저한 규명을 원한다”고 밝혔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