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키는 소방헬기
12일 김포공항 내 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에서 열린 다목적 소방헬기 AW189 취항식에서 응급구조사가 의료장비를 내리고 있다. 최대 18명까지 탈 수 있는 이 헬기는 앞으로 인공호흡기와 심장충격기를 포함해 각종 응급의료장비를 갖추고 수도권 내 응급환자 이송을 책임진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키는 닥터카
12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에서 첫선을 보인 ‘달리는 응급실’ 닥터카의 외부 모습. 닥터카는 5분 이내 출동,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365일 24시간 운행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3-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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