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정부 에볼라 선발대 12명 출국
에볼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인력 파견에 앞서 현지 상황을 점검할 정부 합동선발대의 대장을 맡은 정진규(왼쪽)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13일 시에라리온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 격려차 나온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현지 안전조치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선발대는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와 민간 보건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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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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