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0일 오후 4시 중랑구 등 서울 동북권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오후 5시에 해제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북권에는 강북·성동·광진·성북·동대문·중랑·도봉·노원구 등 8개 구가 속해 있다.
연합뉴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북권에는 강북·성동·광진·성북·동대문·중랑·도봉·노원구 등 8개 구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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