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자유학기제 확대·발전을 통한 중학교 교육의 미래 모색’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김경애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 지원 특임센터 소장이 ▲2개 학기 자유학기제 ▲두 개 학년 자유학기제 ▲3개 학기 자유학년제 ▲중학교 전체 자유학년제의 4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장단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7-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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