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아산 경찰수사연수원 생활관서 30대 경찰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11-04 15:39 업데이트 2022-11-04 16: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11/04/20221104500147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오전 8시 55분께 충남 아산의 경찰수사연수원 생활관에서 30대 경찰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수업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동료 연수생이 A씨를 생활관에서 발견해 신고했다.A씨는 인천경찰청 소속으로 경찰수사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및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사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