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피해 들어오는 이주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이주노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주노는 포토라인을 무시한 채 옆문으로 입장해 1시간여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2016.6.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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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피해 들어오는 이주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이주노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주노는 포토라인을 무시한 채 옆문으로 입장해 1시간여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2016.6.30 연합뉴스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이주노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주노는 포토라인을 무시한 채 옆문으로 입장해 1시간여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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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