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천장 무너져 난장판 된 국제안경전시회 ‘아찔한 순간’ 입력 2015-04-22 14:48 업데이트 2015-04-22 14: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5/04/22/2015042280016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찔한 순간 22일 오후 1시 5분께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국제안경전시회(DIOPS 2015)’에 참여한 한 업체 부스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전시회 관계자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찔한 순간 22일 오후 1시 5분께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국제안경전시회(DIOPS 2015)’에 참여한 한 업체 부스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전시회 관계자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5분께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국제안경전시회(DIOPS 2015)’에 참여한 한 업체 부스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전시회 관계자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