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9시 1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140여 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전돼 2시간 가까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에 따르면 정전은 아파트 내 수전실 계기가 고장 나 발생했으며 아파트 측은 정전 직후 비상 발전기를 가동시켜 엘리베이터 등 공용 설비에 먼저 전기를 공급했다.
아파트 측은 1시간 50분만인 오후 10시 51분께 시설 복구를 마치고 전 세대에 전기를 정상 공급했다.
연합뉴스
한전에 따르면 정전은 아파트 내 수전실 계기가 고장 나 발생했으며 아파트 측은 정전 직후 비상 발전기를 가동시켜 엘리베이터 등 공용 설비에 먼저 전기를 공급했다.
아파트 측은 1시간 50분만인 오후 10시 51분께 시설 복구를 마치고 전 세대에 전기를 정상 공급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