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2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밤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는 3∼4일에는 기온이 3∼9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온화한 날씨를 보인 이날 오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을 찾은 관광객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