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곽진웅 기자
서울신문 박상연 기자
서울신문 박기석 기자
이 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려 사회의 부정부패를 용기 있게 고발한 내부제보자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2017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중구 내부제보실천운동 사무실에서 열린다.
2024-01-0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