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창업·창작 등 지역 인재 양성

상명대, 창업·창작 등 지역 인재 양성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5-10 15:22
수정 2023-05-10 15: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기반 창의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기반 콘텐츠 진흥을 위한 공동연구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보·문화 인재 양성프로그램 공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문화콘텐츠 창업·창작 인력양성 협력 등이다.

상명대학교 홍성태 총장은 “정보 및 문화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통해 충남지역 상생 발전에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