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다봄은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입니다.
충북 단양 솔미산 노천광산의 모습.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드믄 노천광 방식으로 채굴을 진행하는 광산이다. 2023.4.20 박지환기자
계단식으로 광산을 파고 들어가기에 독특한 지형이 만들어진다. 2023.4.20 박지환기자
계단식 광산에서 이어진 수많은 도로가 한데 모여 이채로운 풍광을 만들어 낸다. 2023.4.20 박지환기자
트럭이 채취한 광석을 싣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4.20 박지환기자
불도저가 광물을 싣기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0 박지환기자
계단식 공법으로 인한 독특한 층이 보이고 있다. 2023.4.20 박지환기자
소용돌이치는 노천광산 한 가운데 물이 고여 있다. 2023.4.20 박지환기자
패러글라이더가 단양 노천광산을 배경으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23.4.20 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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