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각 소방서를 대표한 159명이 참여해 최강소방관,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전문소생술·다수사상 대응전술), 생활안전 분야(차량 문 개방·동물포획) 등 5개 분야 소방기술을 겨룬다.
종목별로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1개서와 우수 2개서, 장려 2개서 등 5개 서를 선발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내역은 소방관서 평가에 반영한다.
또 각 분야에서 선발된 대원들은 오는 6월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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