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리 실험용기자재 공장서 한밤 중 불…1억3100만원 피해 신동원 기자 입력 2022-11-24 08:36 업데이트 2022-11-24 08: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1/24/20221124500018 URL 복사 댓글 14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24일 0시 4분쯤 경기 구리시 사노동의 한 실험용 기자재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공장 내 성형기와 프레스기 등 기계류와 실험용 기자재 원재료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