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수가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18일 서울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4.18 박지환기자 (모자이크 필수)
사흘째 10만명 아래 수준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19~20일 이틀 연속 11만명대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738명으로 전날(22일) 833명보다 95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151명이며, 누적 2만20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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