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세대총동문회 우크라에 구호금 입력 2022-04-11 02:24 수정 2022-04-11 03: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4/11/2022041102503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유경선(왼쪽) 연세대 총동문회장과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경선(왼쪽) 연세대 총동문회장과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유경선)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금 445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식수위생, 교육, 보건, 보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2-04-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