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권 말기, 교육 대못 박기 규탄 및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교총은 고교학점제 2025년 졸속 도입 중단,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교육과정 개정, 이념 편향적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법 전면 개정 등을 촉구했다. 2021.11.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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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권 말기, 교육 대못 박기 규탄 및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교총은 고교학점제 2025년 졸속 도입 중단,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교육과정 개정, 이념 편향적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법 전면 개정 등을 촉구했다. 2021.11.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권 말기, 교육 대못 박기 규탄 및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교총은 고교학점제 2025년 졸속 도입 중단,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교육과정 개정, 이념 편향적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법 전면 개정 등을 촉구했다. 2021.11.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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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