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위드 코로나’ 첫 주말 북적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포토] ‘위드 코로나’ 첫 주말 북적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1-07 13:19
수정 2021-11-07 1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이후 첫 주말을 맞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를 보고있다. 2021.11.7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