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에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여객수가 2개월 만에 다시 30만명을 돌파했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수는 전달(28만4626명)보다 2만1263명 늘어난 30만5889명으로 집계됐다.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과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등 정책 기대감이 작용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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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출국 수속을 밟는 시민과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2021.11.5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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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인천국제공항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이 공항 이용객들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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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인천국제공항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이 공항 이용객들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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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이 공항 이용객들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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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이 공항 이용객들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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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