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 플라스틱 프리 페어’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0-24 14:22 수정 2021-10-24 14: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24/2021102450004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플라스틱 없는 삶을 모색하는 ‘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 플라스틱 프리 페어’ 박람회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스티커로 나만의 용기 꾸미기를 하고 있다. 2021. 10.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플라스틱 없는 삶을 모색하는 ‘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 플라스틱 프리 페어’ 박람회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스티커로 나만의 용기 꾸미기를 하고 있다. 2021. 10.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플라스틱 없는 삶을 모색하는 ‘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 플라스틱 프리 페어’ 박람회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스티커로 나만의 용기 꾸미기를 하고 있다. 2021. 10.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