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우미성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R. K. 마투르 라다크 초대 부총독, D. K. 팟나이크 인도 문화관계 의원. 연세대 동서문화연구원 제공
행사에는 서승환 연세대 총장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라다 크리시나 마투르 라다크 초대 부총독, 디네시 K. 팟나이크 인도 문화관계 의원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세션은 모두 5개로 진행된다. ▲역사적 중요성 ▲발전하는 내부 보안상황과 도전과제 ▲발전모델과 독특한 사회문화적 정신 ▲새로운 성장과 개발모델 ▲양성평등 및 사회정의 추구로 세션을 통해 한국과 인도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구글 크롬을 통해 링크(https://forms.gle/pAqmD7zvsSENCvBg9)로 들어가 신청하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