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돼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방역, 소독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기 위해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1.7.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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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돼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방역, 소독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기 위해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1.7.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돼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방역, 소독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기 위해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1.7.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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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