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양동 쪽방 재개발 현안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 정연호 기자 입력 2021-04-29 13:23 수정 2021-04-29 13: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29/2021042950006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재정착 주거대책을 요구하는 양동 쪽방주민들과 2021 홈리스주거팀 소속 회원들이 양동쪽방 재개발 현안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 4.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재정착 주거대책을 요구하는 양동 쪽방주민들과 2021 홈리스주거팀 소속 회원들이 양동쪽방 재개발 현안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 4.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재정착 주거대책을 요구하는 양동 쪽방주민들과 2021 홈리스주거팀 소속 회원들이 양동쪽방 재개발 현안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 4. 29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2025 제2회 서울 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도시전환을 위한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서울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ESG의원콜로키움이 후원하는 ‘서울 ESG 경영포럼’은 ESG 가치의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지속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제2회 포럼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ESG 기반의 생태감수성과 도시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및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소희 의원이 축사자로 참여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으며,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이 ‘미래세대를 위한 ESG 생태교육과 실천’을, 서울시립대 이승일 교수가 ‘탄소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날 발제를 통해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ESG 교육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승일 교수는 탄소중립도시로의 단계적 전환 전략과 국가–도시 간 양방향 협력 필요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탄소회계시스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