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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미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총연합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 1.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조순미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총연합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 1.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