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시속 50km 이하 주행을 알리는 속도 제한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서울 전역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최고 시속 50km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행자의 안전 강화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확대하던 ‘안전속도5030’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2020.12.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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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시속 50km 이하 주행을 알리는 속도 제한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서울 전역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최고 시속 50km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행자의 안전 강화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확대하던 ‘안전속도5030’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2020.12.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시속 50km 이하 주행을 알리는 속도 제한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서울 전역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최고 시속 50km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행자의 안전 강화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확대하던 ‘안전속도5030’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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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