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털모자에 목도리까지’…겨울옷 입은 평화의 소녀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2-20 13:48 수정 2020-12-20 13: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20/20201220800001 URL 복사 댓글 0 대전의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겨울옷이 입혀져 있다. 2020.12.20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