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응급실 진료 지연 안내문’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8-30 13:41 업데이트 2020-08-30 13: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30/2020083050004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실 출입구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대병원은 오는 31일부터 소화기·순환기·신장·혈액종양·호흡기내과 등 9개 내과 분과의 외래진료를 축소한다. 2020.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실 출입구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대병원은 오는 31일부터 소화기·순환기·신장·혈액종양·호흡기내과 등 9개 내과 분과의 외래진료를 축소한다. 2020.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실 출입구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대병원은 오는 31일부터 소화기·순환기·신장·혈액종양·호흡기내과 등 9개 내과 분과의 외래진료를 축소한다. 2020. 8. 30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