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코로나 예방 ‘시차 출근제’ 시행

현대중공업 코로나 예방 ‘시차 출근제’ 시행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0-08-26 15:34
수정 2020-08-26 15: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시차 출근제에 들어갔다.

현대중공업은 26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울산 본사와 조선소 내 직원 간 밀접 접촉을 막아 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려고 출근 시각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무직, 연구직과 일부 생산직 직원이다. 공정상 업무 시간 조정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한다.

이에 따라 출근 시간은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10시로 바뀐다. 조식 운영 시간도 기존에서 30분 늘려 이용자를 분산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때도 시차 출근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