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 캡처
‘사람 존중 사회 꼭 이루겠습니다’… 정총리 ‘강북구 경비원’ 조문
13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입주민의 폭행과 폭언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최희석씨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최씨가 일하던 경비실 창문에 ‘사람 존중 사회 꼭 이루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붙였다.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 캡처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 캡처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 캡처
2020-05-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