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문진표 작성위해 길게 늘어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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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입력 2020-05-11 11:00
수정 2020-05-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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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입구에 확산 방지를 위해 이태원 일대 클럽 등 업소에 방문한 적이 있는 환자 또는 동거 가족은 직원에게 알려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0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입구에 확산 방지를 위해 이태원 일대 클럽 등 업소에 방문한 적이 있는 환자 또는 동거 가족은 직원에게 알려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0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입구에 확산 방지를 위해 이태원 일대 클럽 등 업소에 방문한 적이 있는 환자 또는 동거 가족은 직원에게 알려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0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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