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안·아산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모두 여성들

[속보] 천안·아산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모두 여성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2-29 08:55
수정 2020-02-29 08: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27일 천안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27일 천안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천안 3명과 아산 2명으로, 모두 30∼60대 여성들이다. 이로써 천안 확진자는 39명, 아산은 6명으로 각각 늘었다.

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방문한 업소와 시설은 즉시 폐쇄 후 소독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