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설(大雪) 앞두고 메주 말리기 입력 2019-12-06 13:22 업데이트 2019-12-06 13: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06/2019120650007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메주 예쁘게 생겼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대설(大雪)을 하루 앞두고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세종시 영평사에서 보살들이 메주를 황토방에 말리고 있다. 2019.12.6/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메주 예쁘게 생겼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대설(大雪)을 하루 앞두고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세종시 영평사에서 보살들이 메주를 황토방에 말리고 있다. 2019.12.6/뉴스1 이미지 확대 내일 대설, 메주 만들기 분주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대설(大雪)을 하루 앞두고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세종시 영평사에서 보살들이 메주를 황토방에 말리고 있다. 2019.12.6/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내일 대설, 메주 만들기 분주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대설(大雪)을 하루 앞두고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세종시 영평사에서 보살들이 메주를 황토방에 말리고 있다. 2019.12.6/뉴스1 대설(大雪)을 하루 앞두고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세종시 영평사에서 보살들이 메주를 황토방에 말리고 있다. 2019.1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