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상징하는 ‘보이콧 재팬’ 팻말을 들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일본의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상징하는 ‘보이콧 재팬’ 팻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