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총파업
3일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한 학교 등 공공분야 비정규직 노동자 5만 3000여명(노조 측 추산)이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비정규직 철폐’, ‘처우 개선’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교육 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는 9~10일 다시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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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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