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남북협력 전면화 시국회의

한반도 평화·남북협력 전면화 시국회의

입력 2019-03-19 22:12
수정 2019-03-20 0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반도 평화·남북협력 전면화 시국회의
한반도 평화·남북협력 전면화 시국회의 135개 종교·시민·사회·학술·법조 단체 대표들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 전면화를 위한 각계 공동 시국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중단 없는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35개 종교·시민·사회·학술·법조 단체 대표들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 전면화를 위한 각계 공동 시국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중단 없는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03-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