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남기 유족 비방’ 윤서인·김세의 벌금 700만원

[포토] ‘백남기 유족 비방’ 윤서인·김세의 벌금 700만원

입력 2018-10-26 10:41
업데이트 2018-10-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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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해 고(故) 백남기씨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김세의 전 MBC기자와 만화가 윤서인씨가 2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사진은 만화가 윤서인씨가 선고공판이 끝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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