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컨테이너도 날아가…태풍이 쓸고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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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24 13:52
업데이트 2018-08-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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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한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에서 강풍에 컨테이너가 넘어져 있다. 119 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24  여수소방서 제공
제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한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에서 강풍에 컨테이너가 넘어져 있다. 119 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24
여수소방서 제공
제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한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에서 강풍에 컨테이너가 넘어져 있다. 119 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24

여수소방서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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