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6.25전사자 유해

[포토인사이트]‘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6.25전사자 유해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18-07-13 13:41
업데이트 2018-07-13 13:5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전사자 유해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전사자 유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故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2018.7.13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전사자 유해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전사자 유해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 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UN군 사령관등이 참석 했다. 2018.-7.13사진공동 취재단
이미지 확대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장에  송영무 국방부장관 참석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장에 송영무 국방부장관 참석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장에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참석 하고 있다. 2018.-7.13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 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UN군 사령관등이 참석 했다. 2018.7.13

안주영기자jya@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