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뜸북새…요즘은 귀한 몸’

[포토] ‘내가 뜸북새…요즘은 귀한 몸’

입력 2018-06-11 15:33
수정 2018-06-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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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새인 뜸부기(천연기념물 제446호)가 강원 강릉시 강동면의 한 들녘에 지어 놓은 자신의 둥지 주변으로 날아들고 있다.

과거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뜸부기는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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