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무산 스님…‘한줌 재 되어’ 입력 2018-05-30 14:29 업데이트 2018-05-30 15: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30/20180530500077 URL 복사 댓글 14 3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