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 얼굴 가린채 경찰서로 입력 2018-05-22 11:18 업데이트 2018-05-22 11: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22/20180522500029 URL 복사 댓글 14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일어난 모델 성추행과 협박 사건과 관련해 모집책을 담당한 피고소인 남성이 22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