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503일만에 석방된 문형표 전 장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15 10:31 업데이트 2018-05-15 10: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15/20180515800015 URL 복사 댓글 14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압력을 넣은 혐의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재판 중인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구속기간이 만료돼 15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503일 만에 석방된 문 전 장관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대법원 재판을 받게 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