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안동함 장병들이 8일 함정의 생존성 보장과 승조원들의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안동함은 한진희(중령) 함장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에서도 동해 수호 임무를 100% 완수하기 위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동해 연합뉴스
해군 1함대 안동함 장병들이 8일 함정의 생존성 보장과 승조원들의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안동함은 한진희(중령) 함장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에서도 동해 수호 임무를 100% 완수하기 위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