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남수 YTN 사장 불신임… 퇴진 수순 신융아 기자 입력 2018-05-04 22:46 업데이트 2018-05-04 23: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05/20180505009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남수 YTN 사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남수 YTN 사장연합뉴스 최남수 YTN 사장이 내부 불신임을 받아 사임 수순을 밟게 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이하 YTN 노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정규직 사원 653명을 대상으로 최 사장 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652명이 투표에 참여해 363명(55.6%)이 최 사장을 불신임했다고 밝혔다.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8-05-05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