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빈 의자에 새긴 약속’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2-27 16:08 업데이트 2017-12-27 16: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2/27/20171227500118 URL 복사 댓글 14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해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놓여진 300 개의 빈 의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해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놓여진 300 개의 빈 의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해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놓여진 300 개의 빈 의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