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0.1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경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은행이 땅에 떨어져 냄새를 풍기자 관리자들이 18일 오전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은행을 털고 있다.
2017.10.1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10.1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