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무꾼이 훔쳐봤던 선녀들’…삼선동 선녀축제 퍼레이드

[포토] ‘나무꾼이 훔쳐봤던 선녀들’…삼선동 선녀축제 퍼레이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5 14:48
수정 2017-10-15 14: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 7회 삼선동 선녀축제 퍼레이드가 15일 서울 성북구 낙산공원에서 성북천 분수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삼선녀의 미모에 반한 세 신선이 내려와 시간을 보낸 곳이라는 삼선동의 지역 유래를 복원한 축제로 농악대, 풍물패, 선녀 하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