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나무꾼이 훔쳐봤던 선녀들’…삼선동 선녀축제 퍼레이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5 14:48 수정 2017-10-15 14: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15/20171015800027 URL 복사 댓글 0 제 7회 삼선동 선녀축제 퍼레이드가 15일 서울 성북구 낙산공원에서 성북천 분수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삼선녀의 미모에 반한 세 신선이 내려와 시간을 보낸 곳이라는 삼선동의 지역 유래를 복원한 축제로 농악대, 풍물패, 선녀 하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