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아도 해변이 좋아

사람 많아도 해변이 좋아

입력 2017-07-30 23:08
수정 2017-07-31 02: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람 많아도 해변이 좋아
사람 많아도 해변이 좋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물놀이를 즐기러 모여든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산 연합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3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말 오전에 흔히 볼 수 있는 관광버스도 드문드문 서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3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말 오전에 흔히 볼 수 있는 관광버스도 드문드문 서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3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말 오전에 흔히 볼 수 있는 관광버스도 드문드문 서 있다(아래 사진). 같은 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물놀이를 즐기러 모여든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위).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부산 연합뉴스

2017-07-3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